커뮤니티

조회 수 174 추천 0 댓글 13
이제라도 내 몸을 챙기자!코멘트1

27e6d059-12e7-4b94-9b65-1f8b77ad090a.jpg



이제라도 내 몸을 챙기자!


가. 각 신체기관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0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0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0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0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0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0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0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0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나. 萬病(만병)을 부르는 冷氣(냉기: 차거운 것)

(암)을 비롯해 소위 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체열저하,
즉 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저하가
암을 부르는 것이다.


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과 차겁게 하는 식품



01. 차게 하는 식품


*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 한다.

*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콜라, 주스 등
   물기가 많은 것은 몸을 차갑게 한다.

* 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갑게 한다.

*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 등 열대 과일은
   몸을 차갑게 한다.

* 달콤한 음식은 몸을 차갑게 한다.
   (과자,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 과식은 몸을 차게 한다.

02. 따뜻하게 하는 식품


* 소금끼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

- 파, 양파, 부추, 마늘, 생강, 인삼, 우엉,
   당근, 연근, 참마, 치즈, 누룽지,

-현미, 검정콩, 참깨, 사과, 딸기, 호박 등

* 우유를 마시려면 따뜻하게 데운 후,
     벌꿀이나 흑설탕을 타서 마시자.

라. 사람의 체질이 음성체질(몸이 찬사람)은 

당근 주스를 長服(장복)한다.(오래 먹는다)


 41713929-216c-4c67-8aa5-1bab8265ec33.jpg


01. 하루 한 개의 당근은 補藥(보약)보다 낫다.

     아침에 당근과 사과 주스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미국 자연요법의 대가 워커 박사는 당근주스는
     궤양과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식품이라고 말한다.

02.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당근 2개, 사과 1개를 같이 갈아서
     하루 3컵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

     냉성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03. 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당근주스만
     먹는 것도 좋다.

     아침 식욕이 좋은 사람은 아침식사를 한 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다.

04. 물을 먹고 싶으면 찬물 대신
     따뜻한 양성음료를 마신다.
     양성음료 - 생강차, 벌꿀차, 매실엽차, 홍차, 오미자차 등이 있다.

     몸이 찬 사람은 녹즙이 안 좋다. 몸을 차겁게 한다.

05. 몸이 찬 사람은 목욕을 하여 땀을 내고
     반신욕이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06. 하루에 1만보 걷는다.



     人體(인체)의 근육 70-80%는 허리 아래에 있다.

     걷는 것은 하반신 근육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당뇨병도 치유한다.

07. 체질개선하려면 100일간 아침 식사는
     당근주스를 마시도록 하고,

     출퇴근 시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
     (하루 1 만보 이상, 65세 이상은 8천보)

     물은 반드시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목욕, 반신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면
     신진대사가 이루어져 확실히 체질개선이 된다.
     (커피나 차 등도 따뜻하게 마시되 될수록 적은 량을 마신다)

08. 가능한 많이 웃는다.


 
     웃으면 마음이 풀어져 뇌세포에
     엔돌핀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웃으면 복근운동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잘 되고, 체온이 상승하여
     자연치유력이 촉진된다.

     혼자 있을 때 (화장실 등)
     억지로라도 크게 소리 내어 웃는다.
     (웃을 일이 있을 때 웃기를 바란다면 하루 종일 한 번도 웃지 못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근변경 추천
공지 AV관련 17금 저질 잡담 인사 글은 강력 계정 제재합니다 피카부 2022.01.22 0/0
36952 이젠 나도 하늘을 날아오를때가 된거야.. 36 Showbiz 2022.02.01 2/0
36951 이젠 극장에서 월드컵도 상영해주는군요... 68 블루a 2018.06.20 0/0
36950 이젠 걍 새로운 요리로 인정해도 될거 같은 K-마카롱.jpg 30 개코 2019.02.27 1/0
36949 이제해외축구 시즌도 다끝났네요ㅠㅠ 4 김샹숑 2015.05.29 0/0
36948 이제오늘도 곧 개콘보고 월요일이다가오네요 8 블레이등하자 2015.03.17 0/0
36947 이제야 피노키오를 보고 2 우럭이 2015.04.02 0/0
36946 이제야 피노키오 보는대... 1 돈토 2015.04.15 0/0
36945 이제야 제자리 찾는 군인처우 21 쟘님 2018.01.08 0/-1
36944 이제야 이끼를 봤음 결말질문 2 틱텍톱 2015.07.23 0/0
36943 이제서야 이해되는 그장면.gif 21 ingbeeni 2019.01.12 2/0
36942 이제서야 다시보기로 장보리 보는데 김남봉 2015.01.16 0/0
36941 이제부터 우리 사귀기로 한겁니다? 49 목단향기 2018.05.15 0/0
36940 이제부터 시작되는 실수 24 groot 2020.01.03 0/0
36939 이제부터 당신 남편은 내꺼야!!! 48 happyday 2017.11.26 0/0
» 이제라도 내 몸을 챙기자!코멘트1 13 가프리이 2021.11.30 0/0
36937 이제는 한국에서 거의 사라진 식습관 26 용태 2020.12.01 0/0
36936 이제는 케이를 볼 수 있는거네? 14 착한남자H 2017.03.19 0/0
36935 이제는 신의 한수로 봐야될까요? 13 빛의엘림 2016.11.10 0/0
36934 이제는 성인돌로 가는건가? 129 착한남자H 2017.03.29 1/-1
36933 이제는 모바일게임 홍보모델까지 된 브레이브걸스! 36 munack 2021.04.27 13/0
Board Pagination Prev 1 ... 679680681682683684685686687 ... 2530 Next
/ 2530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