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거보고 꽤 충격을 먹었었죠..
진정한 종교의 뜻을 이루는 종교는 없다
와 너무충격이네;; 자기아인데도 저러나..
휴 잘못된 믿음이 자신의 아이를..ㅠㅠ
정말 충격적이네요
신앙심도 적당한것이 좋은데...너무가버렸네요
어우신앙신아......
중세..
에효효효....
그 애비가 저렇게 되어서 죽어야 하는데 참 정말 하나님이 있기는 하는가 저런 악마를 안 잡아가고
저거 사회적으로 이슈도 많이 되지 않았었나요
또 그 종교인가
이래서 종교가 싫어;;
마음의 평안 까지가 적당선이고
그 이후 맹신은 문제있는듯.
과도하면 정신병 맞음.
종교에 너무 심취하지맙시다 ㅠㅠ 돈도잃고 사람도잃고 다잃어요..............
종교란 없어져도될 불필요한것.
에혀.... 애가 무슨 죄냐...
궁극에 다다른 사람의 말을 안다고 하는 사람은 다 거짓이다.
사실이라면 그 사람 자체가 궁극이기 때문이다.
주변에 거짓 선지자가 넘쳐나고 있다.
저건 종교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아집이지요...
요즘 교회는 예수님을 왕으로 생각지 않고 종 부리듯 하죠...
예수님께서 지키고 행하라 하는 것들은 힘들고 어려우니 안하고
목사들이 이러면 복 준다고 이러면 고침을 받는다고 하니 달라고 조르는 기도...
왕으로 말씀을 준행하지 않고 달라고 만 하는 그런 모습...
위 내용도 그와 같습니다.
성경 어디에 기도만 하면 고침을 받는다 합니까....
나를 향해 주여주여 하는자가 천국에 들어갈게 아니라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십니다.
바리세인의 믿음보다 더 낫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말이죠...
신앙이란
그분과 같이 동행하는 삶을 말하는거지
나는 내 멋대로 행하며 살아가면서 힘들때면 고처주세요...
하는 게 신앙이 아닙니다.
정말
그 분의 말씀을 준행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고개가 절로 숙여지실겁니다.
머리로만 동행하는 이들만 보시니 눈살을 찢부리는 것이고 말이죠.
신앙은 굉장한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보이고 깨닳게 되거든요...
물론 그분과 멀어지면 구분이 안되거나 더 더러워 보이기도.....
신앙으로 인체실험을 하는 아빠내요. 행복한듯
에휴 이놈의 종교 ㅠㅠ
진짜 씨발새끼네
어렸을때 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봐도 충격이네요...와...무슨 9살 복부가 만삭 임산부 수준으로 부풀어 있어...ㄷㄷ
그것이 알고 싶다 저 아비의 뇌구조
애가고생이네..
정말 충격적이네요
저건 신앙이 아니라 또라이지
어휴.......
종교가 아니라 사망보험금 탈려고 하는듯.. 기도는 개뿔 ㅋ
리얼 아우..이상한 사람들이네 ㅠㅠㅠㅠㅠㅠㅠ
신이 있다고 믿는자들의 최후
제게 무슨 신앙이고 종교냐.. 미쳤어. 저렇게 방치 학대 될 때까지 신경쓰지 않은 국가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드네요.
부모 자격도 없는 놈이 아이를 가진 것도 그렇고..
안타깝네요
미친것들..
와 미쳤다 진짜 ㅜ
그알은 어떤거든.. 끔찍과 공포..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네
어휴 그릇된 믿은은...아니 믿느니만 못한 ㅠㅠ
잘봤습니다 다음에 또 잼나는거 올려주세요
그래서 그알이 세상을 바꿨냐???????꼬바르기만하면머하냐 시청률만올ㄹ릴라고
정신병
저런것도 정신병으로 취급해야되는거 아닌가
저거 저놈도 아프면 병원가나 안가나 지켜봐야될놈이여
굳이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참 안타깝네요
종교가 사람죽이네..
에휴~~~
이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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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ㅋㅋ 정신병임 저것도
신앙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