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남자여도 칼들고오면 답이 없네요...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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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난동녀 모친과 택배기사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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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섭네 상뇬
저대로 찌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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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기 참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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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들고 오면 바로 문을 잠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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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 어쩌다 어른에서 어떤 여편내가 여자가 칼들고오면 남자는 막으면 된다는 헛소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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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미친것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세상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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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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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갓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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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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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반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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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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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궈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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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모친찌르고 그거본 택배기사도 찔러...미친;; 문 잠그시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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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미쳤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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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도 모잘라서 목격자 살인 시도까지.. 사형이 답이다 저런 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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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 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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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앞에 모두 평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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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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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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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이네.... 문 잘 잠궛나 확인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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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갓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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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세상이 미쳐 돌아 가고 있네요...에휴.~ 쏘주 한잔 생각 간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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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무섭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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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찌돌아가는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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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문열어버리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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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네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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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자마자 발로 면상을 까버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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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무섭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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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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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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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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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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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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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건으로 남자들도 일어나자 여자도 이제 잠재적 칼부림범죄자라고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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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점점 ... 어떻게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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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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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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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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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저런짓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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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어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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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지금보니까 칼들었다는 설명이 없었으면 칼들고 있는지도 안 보였겠어요. 칼을 교묘하게 역수로 잡아가지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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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순간 나도 얼겠다.... 어버버 거리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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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무섭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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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ㅁㅊ사람은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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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때 소름이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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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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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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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섭네
세상이 우찌이리 살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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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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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린다 개무섭네.....
택배차 열고 기사 담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