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떠나서 어린나이에 대단하긴 합니다.
부디 분단국가에 좋은 소식 있었으면~.
공산주의 떠나서 어린나이에 대단하긴 합니다.
부디 분단국가에 좋은 소식 있었으면~.
화이팅!!
이젠 별로 관심도 기대도 없어지네요 또 헛소리할게 100%이니 ..
자막으로 나마 진심이 느껴지네요.
상대방에게 자신을 낮춘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저러고 끝나고 뒤통수치겠지 ㅎ
변하고 싶긴 한가보네요..
매번 변하고 싶었죠. 중간에 훼방안놓는 곳이 없어요. 우리 내부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뭐 ㅎㅎ
북한이 저리 핵에 매몰된것도 미국을 믿지못해서 인데 참 아이러니 하죠.
저도 같은 생각했네요
부국은 아니더라도 한 나라의 정점에 선 남자가
그 권력에 취해 자기가 크게 강하다고 착각하여
인생과 권력을 망치는 결과를 가져온 수 많은 역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판문점때도 그랬지만 저렇게 겸손할 수 있나
대단하다고밖에는
직원 5명만 거닐어도 세상 다 가진 사람 느낌나는게 인간인데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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