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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는 씹꼰대의 나라

아무것도 하지 마라 일만 해라 노예들아


  • 코주부코 2019.02.12 06:18
    생각해보면 좀 너무한 감도 .....
  • 잼둥이 2019.02.12 09:21

    유럽국가들은 모두 허용하는 국가가 많내,...

  • profile
    팟팟팟 2019.02.12 09:53
    우리나라 양반의 나라군요 ㅎㅎ
  • KuuNe 2019.02.12 10:00
    엣헴의 나라
  • 주님사랑 2019.02.12 10:16

    당연히 금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낙태..

    저걸 용인하면 지금도 문란한데 그게 어디까지 갈것 같은가요??

    매춘..

    이걸 허용하면 하나의 직업이 됩니다.

    내 가족 친지 지인들 중 그런이들이 안생길것 같습니까??

    그런이들이 있으면 자랑스러우실까요??

    사촌결혼..

    이걸 허용하면 어찌될것 같으신가요??

    ...

    동성결혼..

    내 아들 딸이 동성결혼 한다고 한다면 용인하시겠습니까???

    포르노..

    금하는 지금도 인터넷에 보면 금한건가?? 하는 수준입니다.

    당신의 아이가 포르노를 찍는다면 용인하시겠습니까??

    대마초..

    마약입니다.

    어떤이들은 이게 다른 마약보다 덜 중독성이다 하지만 덜한뿐 담배와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중독성 심함니다.

    이 역시 내 가족에게 대마초 주실겁니까??


    남이 하면 그럴수도 있겠지 생각하실수 있지만 내 아내가?? 내 아들이?? 내 딸이?? 내 인가 친적이??  한다고 하면 당연 안된다고 하실겁니다.


    정말 인생을 자포자기 하지 않는이상 누구나 살만한 세상을 꿈꾸기에 말입니다.


    자유와  방종....

    생각해보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저기 허용한 국가라고 하는데 그 국가들이 그 옛날 로마처럼 근친부터 온간 문란함이 만연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나라는 인정 하나 국민 대다수는 인정하지 않기에 사회로서 존엄이 유지 되는겁니다.


    정말 위의것 다 허용하고 행동한다면 그게 짐승같은 동물들하고 뭐가 다름니까.??

    우린 사람이지 짐승이 아닙니다.

  • HuyS 2019.02.12 11:51
    님의 생각이 딱 꼰대라는 입증입니다...;;;;

    낙태가 안되서 문란하다니 ㄷㄷㄷㄷ
    문란한 기준이 당최 무엇인지요????

    동성애자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듯...;;
    동성은 선택하는게 아닌 선천적인 것입니다...;;
    이미 과학으로도 입증된거죠 이걸 가족이 용인한다고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상당히 위험해 보이네요...;;;

    포르노와 아이의 포르노는 다릅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에 성인비디오가 없는 것도 아니고...;;

    담배부터 반대 하시죠
    담배가 대마초보다 여러가지로 유해하다는거 역시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죠.

    남이 할때만 괜찮다고 생각하는건 님의 생각 아닐런지...;;;;;

    그리고 자유와 방종은 이럴때 쓰는게 아닙니다.
    본인의 책임이 따르는걸 방종이라고 치부한다니...;;;;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는다니...;;
    진짜 생각하고 싶은데로 생각하고 사는듯...;;

    님의 생각이야 말로 내기준만 생각하는거로 보면 그게 더 짐승 같네요...;;

    다름은 틀림이 아닙니다...!!!!!
  • 리체 2019.02.13 07:28
    공감합니다.
  • 주님사랑 2019.02.13 10:56
    그럼 하나만 물읍시다.
    내딸이 낙태하는 상황이 온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내델란드 상황이 어떤지 아세요??
    혼전 동거 하고 자신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는다지만 80%이상이 이혼함을 아시는지요??
    동거가 합법해서 좋아졌는지??

    여튼 금지하는 지금도 난리인데...

    틀림과 다름을 그대로 돌려주고 싶네요.

    아닌건 아니여야 합니다.

    그걸 자유라는 말로 포장해서 아닌걸 맞다 하시면 안되죠.
  • HuyS 2019.02.13 13:20

    내 딸이 낙태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왔는데 낙태금지법 때문에 못한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닐런지요?


    그리고 네덜란드가 무슨 이혼율이 80%입니까?

    근거 없는 내용 올리지 마세요...;;;


    그리고 동거가 무슨 죄이거나 음란함 때문에 하는줄 아시는데 동거 안해도 모텔 깔렸습니다 ㄷㄷㄷㄷ


    금지하는 지금 뭐가 난리 라는건지...;;;;;


    아닌건 아니라는건 무슨 소리인지..;;


    많은 나라에서 허용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심지어 우리보다 선진국이라 일컬어지는곳들이죠


    자유의 뜻을 제대로 모르시는듯 합니다.


    자유는 본인의 책임이 뒤따르는것입니다.


    책임을 진다면 본인의 선택인것이죠.

  • NYGGT 2019.02.13 14:40

    HuyS 님이 참으세요.. 저분 닉값하시는 중이십니다.
    그런데.. 저 위에 대부분 국가 종교가???

  • 주님사랑 2019.02.13 20:03

    하..
    그러니까 그 상황이 안만들어 져야죠..

    (전 무분멸한 정욕적인 부분의 낙태를 염려하는 것입니다. 보완이 될 지언정 폐지는 아니라는 것의 논점입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의 동의가 있으면 가능한것 아니던지요?

    님..
    누구에게 권한다는거 내 가족이나 인척들에게 권할만한 것을 하는거죠.

    그리고 아래 님..
    저보고 닉값 하신다는데 전 당연한걸 이야기 하는겁니다.

    무언가늘 논하거나 규제를 풀때는 내 가족이 그것을 해도 괜찮다 라면 권할만 한겁니다.

    시대와 배경으로 무언가 변할수는 있겠지만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나와 남에게 이중 잣대를 대는 것일뿐이구요..

  • 주님사랑 2019.02.13 20:41
    참고로 낙태법과 예외법을 찾아봤네요.

    형법 제269조(낙태) ① 부녀가 약물 기타 방법으로
    낙태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어
    낙태하게 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제270조(의사 등의 낙태, 부동의낙태) ① 의사, 한의사,
    조산사, 약제사 또는 약종상이 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어 낙태하게 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모자보건법제14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의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에만
    본인과 배우자(사실상의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동의를 받아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다.

    1.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優生學的)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2.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3. 강간 또는 준강간(準强姦)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4.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 간에 임신된 경우
    5.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② 제1항의 경우에 배우자의 사망·실종·행방불명,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로 동의를 받을 수 없으면 본인의
    동의만으로 그 수술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경우 본인이나 배우자가 심신장애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을 때에는 그 친권자나 후견인의 동의로,
    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을 때에는 부양의무자의 동의로
    각각 그 동의를 갈음할 수 있다.
    제28조(「형법」의 적용 배제) 이 법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자와 수술을 한 자는
    「형법」 제269조제1항·제2항 및 제270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처벌하지 아니한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제15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법 제14조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임신 24주일
    이내인 사람만 할 수 있다.
    ② 법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은 연골무형성증, 낭성섬유증 및 그 밖의
    유전성 질환으로서 그 질환이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질환으로 한다.
    ③ 법 제1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은 풍진, 톡소플라즈마증 및
    그 밖에 의학적으로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전염성 질환으로 한다.
  • 주님사랑 2019.02.13 20:43
    이정도 예외 이 외의 상황이면 저질러 놓고 그냥 낙태하자는 말뿐 안될것 같은데요.....
  • HuyS 2019.02.18 10:23
    그런것들을 다 개인이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런것들은 권하는게 아닙니다.

    상황이라는게 있는것이죠...;;

    동성애를 권하다니 ㄷㄷㄷㄷ

    그리고 경제적 상황이 너무 어려운 부부에게 애기가 생긴다면??????
    일단 낳으면 지가 알아서 큰다는 옛날 사람스타일이신가요???

    그럼 저질러 놓고 낳은다음에 나몰라라 하는건 더 문제 아닌가요???
    키울책임과 능력이 없다 생각하면 낙태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 표를 잘 보세요.
    우리나라만 모두 불허용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진짜 모르는건지..;;

    저런게 합법 되면 사람들이 아싸~~~ 낙태 합법이야 낙태 하자~~~!!!
    동성결혼 합법이야 동성결혼하자!!!

    이럴거 같나요???

    포인트는 선택을 주자는겁니다!!!!!!!!!!

    선택을 함에 있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걸 방종이라 하다니 ㄷㄷㄷㄷㄷㄷ

    진짜 신기한분이시네요...;;

    사회주의쪽이 더 맞으실듯 하네요...;;;
  • 주님사랑 2019.02.18 21:07
    선택을 준거 아닌가요??

    님 논점이 어디로 가나요??
    법과 예외법을 나열하여 특별한 상황에서 할수 있는 상황을 설명했는데.

    무슨 선택을 말씀하시는지??

    그리고 동성결혼 합법 하자고 할것 갈다고 하셨나요??
    동물들과 결혼부터 법에다가 하용해달라 하는게 지금 어떤지경인줄 아시면 그리 말씀 못하십니다.

    아파트 사시죠??
    아파트에서 시끄럽게 하면 짜증 나죠??

    님은 내 집에서 내가 사는데 니가 뭔 상관이냐 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방종이라 하는거구요.

    님에게 질문해 봅니다.
    예외법 이외의 상황이면 질러놓고 생기니 없애겠다는것이 아닌게 무엇인가요??

    본인이 만들어놓고 위의 법에서 요구하는 것조차 못할거면 하지 말아야지 그것을 하고 이것도 못하겟다는게 방종이 아닌 무엇인지 묻고 싶네요.

    법은 경험칙에서 만들어 진겁니다.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에서는 지켜야 한다고 대다수가 인정할때 그것을 법원이 확인하고 말입니다.

    시대가 변함에 또는 권력자들의 입김에 여러가지로 변질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리 만들어 집니다.


    허용하는 나라가 괜찮다 보십니까?? 그들이 어찌 유지한다ㄱ 생각 하십니까?
    법은 허용하였으나 국민들 대다수가 그것을 허용치 않아서 입니다.

    네델란드 예로 든것 읽으셨는지 못르겠지만 혼전동거가 부모가 권할정도로 만연하고 그 이유가 살아보고 맞는 사람과 살려 한다는 그럴듯한 논리로 그리합니다.

    그럴싸 하죠??

    그들의 이혼율이 어떤지 아십니까??
    10쌍중 1-2쌍만 결혼을 유지합니다.

    자유라는 미명하에 자유스러움이라 말하지만 거기서 거둬들이는 열매는 정상적이지 못하죠.

    어떤 행동과 행위를 하였때 결과가 좋지못하면 안해야합니다.

    거듭말하지만 위 나열한 것들은 내 가까운 이들에게 권할만 한것 들이여야 합니다.

    나중에 그러한 사람들이 내 주변에 가득 하고나서는 늦습니다.

    결혼전 문란한 이들도 내 배우자는 깨끗하길 바라는게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나부터 그리 하여야죠

    나는 해도 되고 남은 안되고 이중 잣대가 아닌....

    그것을 용인하면 매춘이며 낙태 포르노 같은게 님 옆에 일을겁니다.

    님 억지부리지 마세요.
    님도 행복하고 싶잖습니까...
    저도 행복하고 싶습니다.
  • HuyS 2019.02.19 10:56
    누가 억지를 부리고 있는지 ㅋㅋㅋㅋ

    아파트에서 시끄럽게하는거랑 남이 동성결혼 하는걸 동급으로 놓는거 자체가 문제죠...;;

    아파트에서 내 집이라고 시끄럽게 하는건 남에게 피해를 주지만 동성결혼이나 낙태등등이 누구에게 피해를 주나요????

    질러 놓고 지우던 아니던 그걸 왜 님이 생각하나요???
    낙태 금지가 왜 있는지는 알고 계신가요???
    문란하게 성행위 막 하지 마라 이런게 아닙니다...;;
    태아도 생명이다 이런 기준에서 생겨난 것이지요...;;
    내 생각은 모든것을 알고 있다 라고 생각 좀 하지 마세요.

    그리고 네덜란드 이혼율 80% 근거좀 가져오세요.
    한국이 OECD국가 중 이혼률 1위라는건 아시나요????
    이거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님이 말한 네덜란드 이혼율은 나오지도 않구요.
    혼전동거 권장하는 나라가 네덜란드만 있는 줄 아시는데 서구권 나라는 엄청 많습니다.
    팩트 아닌거로 팩트인척 우기지 좀 마세요.

    문란한 얘기 계속 꺼내시는데 저기에 금지된게 문란한거랑 진짜 무슨 상관인가요????

    저게 금지 한다고 문란한게 없어지나요????
    저것들 제제 자체가 문란이랑 상관자체가 없어요...;;

    무슨 성행위 금지법도 아니고...;;

    좀 우길걸 우기세요...;;

    그리고 권하는 얘기 진짜 많이 하는데 담배는 왜 합법이죠??
    님은 그게 합법이니까 본인 자녀들에게 마구 권할건가요????

    다른 나라들에서 허용하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혼자 엄청 아는척 가르치는척 하는데 법이 님이 아는 그따위 경험에서 다 나오는게 아닙니다..;;
    법학자들이 보면 까무러칠 소리를 하새네요...;;

    그리고 님은 전형적인 내 눈에 거슬리면 그건 하면 안되는거야!!!!
    라고 생각하는 순도 100% 꼰대 스타일이 맞는거 같네요...;;

    님은 이중잣대를 넘어서서 내가 시르면 너도 하면 안되라고 하는 참으로 옛스러운 사람이네요...;;

    의견다툼의 최강의 무기는 무논리와 우기기 라더니 님이 딱 그런 행태네요...
    사실이 아닌걸 사실인양 우기지 마세요.
    변희제 생각납니다.
  • 주님사랑 2019.02.19 13:26
    허..

    민법 몇줄만 읽어도 나오는것을.....

    그냥 의견이 틀린것으로 하시죠.

    님은 저 위의 나열되 이들이 많은 곳에서 살고싶나보신데 전 전혀 아닙니다.
  • HuyS 2019.02.19 14:35

    민법 읽을줄 알고요.
    님의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오만함과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을 다른데 서는 하지 마시길...;;


    저런 사람들이 많던 말던 전 그건 상관 없습니다.

    제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차라리 흡연, 음주를 반대 하세요.

    그게 더 합리적으로 보이네요...;;

  • 주님사랑 2019.02.19 23:26
    하..
    정말....

    위 글에서 무엇을 다 안다고 하는지요??

    복사해서 알려주시죠.

    위에 나열한 것들이 안좋은 것들이기에 허용하면 안된다는 요지이죠.

    법 역시 마찮가지 아닌가요??

    저런사람들이 많건 아니건 상관없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죠.

    이세상이 혼자사는 곳인가요??

    꽃향내음이 나는곳에 꽃향이 나는겁니다.

    더러움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악취가 만연하게 됩니다.

    님은 위의것들을 허용하여 무엇이 좋다고 허용하는데 찬성하시나요??

    정말 위의것들은 내 자식에게 허 할수 있나요??
    내자식은 안되고 남에게는 허 하실건가요??

    전 정말 이해 안되네요.

    깨끗한곳에서 살고자 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자꾸 더러워지려 하는 님이 이상한건지....

    끝나지 않는 논쟁은 그만하죠

    그냥 님이 그리 생각하시면 그런곳에서 사시면 됩니다.
    그게 합당한것입니다.
  • HuyS 2019.02.20 10:11

    무엇이 안조은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좋은 법으로 다 허용 안하고 있나요????

    술, 담배, 위험한익스트림 스포츠 등등 개인의 선택에 따라 좋고 아니고가 되는것입니다.

    님이 다 안다고 말하는건 남들은 안좋게 보지만 내가 보기에 안좋으니 모두가 안좋은것이다!!!!!!!
    라고 계속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깨끗하고 말고 자체도 그냥 님의 기준일뿐입니다.
    그걸 마치 모두가 다 똑같이 생각하는거처럼 하다니 진짜 우물안개구리의 전형이시네요 ㄷㄷㄷㄷ

    그리고 한국은 깨끗한편의 나라가 아닙니다.
    OECD 통계들 찾아보세요...;

    그리고 팩트 아닌거로 우기시는 이혼률, 자살률, 실업률, 소득불균형 등 한국은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님이 보기에 깨끗해 보이지 않고 나빠 보이는걸 막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동성애를 안좋은거라니 진짜 어느 시대 사람인지 ㄷㄷㄷㄷㄷㄷㄷㄷ
    님이 50대 이상이시라면 옛사람이라 그럴 수 있다고 이해 하겠네요.


    그리고 한국법이 다 시민들의 편이라 생각하는지 마지막 문장은 진짜 ㅋㅋㅋㅋㅋ

    그따위로 생각하니까 발전니 없는겁니다...;;


    박근혜같은 대통령이라도 걍 놔두고 어쩔수 없지 하는 부류의 사람일듯 하네요...ㄷㄷㄷ

  • 주님사랑 2019.02.20 17:18
    네..
    동성애가 그리 좋으시면 하세요..

    전 안할렴니다.

    시대가 변해감에 좋은것 안좋은건 바뀔수 있겠죠.
    하지만 위의것들이 만연한 사회는 모두 나락의 길로 접어들었음을 역사가 말해줍니다.

    전 위의것들을 안하는 사회에서 살고싶으고 님은 위의것들이 안좋은게 아니다 하시면 뭐라 할말 이 없네요.
  • HuyS 2019.02.21 10:34
    좋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몇번을 얘기해봐야...ㅋㅋㅋㅋ

    좋아서 하고 싫어서 안하고 그런게 아니고 너님이 좋던 말던 동성애자들이 그렇게 하는걸
    너님이 싫다고 할 권리가 없음...;;;

    내가 너님이 여기에 이따위 글 싸지르는거 싫다고 너님 글쓰지마 이러지 못하는거 처럼말이죠.

    그리고 역사가 말해주네 어쩌네 이런 사실 근거 없는 본인의 느낌을 마치 사실인양 하지좀 마세요...;;;

    저 위의 것들 합법인 나라 목록을 보세요.

    우리나라보다 사는 환경이 안좋거나 해외의 평가가 안좋은지...;;

    자살률1위인 한국에 살아서 참으로 자랑스럽겠수~~~
  • 주님사랑 2019.02.21 17:40
    하...
    왜 자살율 1위인지 생각은 해 봤는지 묻고싶네요.

    돈과 정치적 논리로 저런것들이 하나씩 허용되면 어찌될것 같나요?

    위의 것들을 하면 안된다고 하는 말조차 법의 징계를 받게됩니다.
    동성애, 포르노, 매춘, 근친, 수간 등등 위의 것들이 허용되면 금할수가 없게 되겠죠.

    님은 행복하고 싶지 않나요?
    위의 것들이 허용되면 님 말처럼 하고 말고는 본인이 결정하게 됩니다.


    그럼 도래하지 않았지만 상상해보세요.

    역사가 사실이 아니라 말하는 님이 어처구니 없네요.
    그러한 나라들이 하나같이 몰락의 길을 걸었는데 나... 내 나라는 그렇지 않을것이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 HuyS 2019.02.22 10: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걸 허용한 나라보다 그런걸 다 금지한 나라에서 자살률 1위인데...;;;

    그걸 어떻게 그렇게 생각이 되는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역사적 사실이 뭘 말하는건가요???
    명확하게 말해보세요...;;

    우기기는 가족한테만 하세요...;;
    남들은 받아들여 주지 않아요...;;;

    그리고 행복한거 계속 얘기 하는데 남이 뭐하는거 눈에 거슬리면 행복하지 않으신가봐요????
    그게 아니라면 저런게 허용된다고 님이 행복하지 않을 이유는 없죠...;;;

    그리고 저런게 허용된다고 무슨 지옥문이 열리는줄 아시는데 저 표만 보셔도 저런거 허용하면서 잘살고 있는 나라 많습니다.
    우리나라보다 국제적 평가도 좋구요.

    저런거 허용되면 막 하고 싶어지시나 봐요????

    동성애가 금해야 하는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 먹는지 혹시 이해장애 있으신가요????
    그리고 근친하고 수간은 왜 갑자기 끼어 넣나요????

    포르노와 매춘은 허용 안하고 있어도 엄청 넘쳐 납니다.
    포르노를 불법화 하니까 리벤지 포르노가 성행 한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매춘을 불법화 하니까 주택지역에 키스방이다 뭐다 막 생기고 있죠.
    이건 미아리등 매춘업소 총 단속 이후 증가추이를 보인다는 TV보도 및 보고도 있습니다.

    님 말대로 역사가 말해주고 있네요.

    역사 얘기를 할려면 어떤 역사가 어떤 인과관계에 의해서 생겨났다 정도는 얘기해야지
    그냥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이러면 그게 말인가요????

    더 이상 님과의 대화는 하지 않겠습니다.
    우기기만 하고 근거없는 내용만 쓰는데 대화가 되는거 같지가 않네요.
  • 엉도르 2019.02.12 10:29
    선비의 나라 크흠크흡 ㅋㅋㅋ
  • 샤넬제니 2019.02.12 10:41
    원래 이나라가 하라는게 별로 없음
  • 시하라 2019.02.12 12:55

    허허.. 그럴수도있고 저럴수도잇고..

  • ahtus 2019.02.12 17:23
    걍 중국한테든 일본한테든 망했음 달라 졌으려나? 설마! 정의는 꼰대한테 다 살해당했음요~
  • hyw0528 2019.02.12 19:35

    좀 너무하긴하네 ㅋㅋ

  • 오리우앙 2019.02.13 00:03

    제제가 너무많구만... ㅠㅠㅠㅠㅠㅠ

  • 잉크루시오 2019.02.13 00:38

    민주주의 맞나...

  • 라티엠 2019.02.13 00:49

    사촌결혼은 대부분 나라가 다 되네요??? 헐랭...

  • 겁순 2019.02.13 01:31

    매춘금지인나라가 우리나라포함 단두곳이라는게 신기하네요 

  • 보안패치 2019.02.13 06:19

    진실은...

  • 아린즈파더 2019.02.13 08:58

    우리나라는 뭐 하지 말라면 더 잘하지 않나...

    규제도 너무 밑도 끝도 없이 규제 하는 듯....

  • 무한의공간 2019.02.13 09:14

    유교 탈레반

  • openwd 2019.02.13 09:15

    꼰대들의 나라. ㅡㅡ;

  • 요카자 2019.02.13 09:28

    촌스..

  • profile
    버슴커 2019.02.13 12:37

    저중 무얼하고싶어서..

    반대하는걸 꼰대라하는건지...

  • HuyS 2019.02.13 13:25

    하고 싶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다니 ㄷㄷㄷㄷ


    사형제도 금지 얘기 하면 잘못은 하고 싶은데 죽기는 싫으냐?

    라고 할듯 ㄷㄷㄷㄷㄷ

  • profile
    버슴커 2019.02.13 15:30

    이게 사형제도랑 같은건가요?
    비교를 할걸 하세요;;
    위단어중 그래 사촌 결혼 동성결혼은 본인들만의 의견만 있으면 주변의 피해가없으니...
    마음대로 한다지만 나머지는 불특정 사람들이 고통받을수있는 부분이라
    나머지는 반대하기에;;;
    이런글을 썻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은 생각을 할거예요
    다른생각을 하는분을 무시하는건아니지만 내가 이해 못하는것 또한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대로 생각하고 사세요;;

  • HuyS 2019.02.18 10:25

    나머지 부분이 무엇이 불특정 사람들에게 고통이 되지요????

    현재 만연한 리벤지 포르노나 매춘은 말만 불법이지 음지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그리고 대마초는 담배보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이미 남의 생각을 뭐라고 해놓고 내생각엔 왜 뭐라고해?

    이런건가요...;;;


    심지어 본 댓글에는 댓글 달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버슴커 2019.02.18 12:44
    흠 생각하는게 다르니 ....
    이야기는 어려울거같아요.
    다르다고 표현해서 다른게 아니고
    전 아예 틀리다 생각하고 살아온것들을
    소수에 의견도 존중하라 하시며 말한다면
    할말있나요 모..

    담배 피고 술먹고 나쁜거야 라고 자녀들에게 가르쳐야할 입장이라.
    그러기 위해서는 기준이 정해져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쁜거 다른거 좋은거 정도는 구분 해놔야합니다.
    난 안하기에 나쁘다 말하는게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은 나쁘다 하고 불법이라면
    그건 안해야 한다고 가르쳐야하는게 맞다고 알고
    자녀들에게 가르칠겁니다.

    본인 인생 사세요
    제 기준에선 다 불법이어도 문제없어보여서 답글을 단점만 이해하시면 될듯해요;;;
  • HuyS 2019.02.18 16:55
    그러니까요...;;

    각자 기준이 다를 뿐인데 저걸 합법으로 생각한다고...;
    뭔가 개념이 없다거나 문란하다거나 이런식의 생각이 위험하다는 겁니다.

    술,담배 나쁘다고 불법은 아니자나요????

    선택에 따른 책임이 중요한것이지요...;;;

    제가 덧글을 단 주님사랑님의 글을 읽어 보세요...;;;

    그럼 제가 왜 그렇게 달았는줄 아실듯요...;;

    그리고 무엇보다 동성애나 포르노, 사촌결혼이 나쁜것일까요???

    이건 참 애매한 문제입니다.

    그중에 동성애의 경우 선택이 아닙니다...;;
    과학적 입증까지 된 문제이죠...;;
  • 프리헌터스 2019.02.13 13:59

    음.. 주님사랑님

    이스라엘도 매춘, 사촌결혼, 포르노 허용이네요

    거기는.. 그라믄 안대...

  • 주님사랑 2019.02.13 20:14
    님..
    역사가 말해줍니다.
    그러한 나라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규제를 푼다는것은 누군가에게 권할만한 것이라는 걸 뜻합니다.
    누군가에게 권한다는것은 내 가족에게도 권할수 있어 됨이구요.

    그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나와 남 에게 이중적인 잣대로 평가함이 되구요.

    이스라엘을 말씀하시는게 종교적인 느낌을 주시는듯한데 그 나라가 그것을 용인하였다면 그것은 잘못된것이지요.
    그리고
    성경은 누군가를 비판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은 누군가가 아닌 내 자신을 비추는 거울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자신을 비추는 거울로 주신것입니다.

    현 교회가 그런점이 미흠하여 실망하셨을지마로 본질은 그게 아니거든요.. ㅜ,,ㅜ
  • HuyS 2019.02.18 10:28
    도대체 법으로 허용하는게 왜 남에게 권하는게 되는건지 참으로 신기하네요...;;

    그리고 이스라엘 잘 살고 있지 않나요?????

    현교회가 그런점이 본질이 아닌데 한국교회들은 개짓들 참 많이 하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런짓거리 하는 한국형 대형교회들 왜 놔둘까요?????
    진짜로 궁금합니다.
  • 주님사랑 2019.02.18 20:51
    법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줄 아십니까.??

    경험칙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지키는데 주저함이 없을때 신의칙으로 만들지는게 법입니다.

    이른바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입니다.

    그리고 님에게 묻습니다.
    위의 것들이 정말 만연한 세상이 온다면 내 가까운 사람들이 저런것들을 한다면 우린 사람사는 모습이 아니라 짐승의 모습이 되리라는것을 몰라서 그러는지요??

    그리고 논지를 교회로 가져가지 마시기 마세요.

    교회가 교회역할을 못하더라도 우리가 가야할 해야할 것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대형교회들이 매춘하고 하는것을 가르친다하여 님 자녀에게도 가르칠것입니까??
    내 자신이 아무리 어둠의 길을 걸어도 자식에게는 좋은것을주며 좋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게 부모입니다.

    이스라엘이 허용하다해서 교회가 허용한다해서 하나님께서 허용하지 않음 입니다.

    남들이 죄를 짓는 삶을 산다하여 님도 그리 하실건가요??
    그러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님은 행복할까요??

    억지부리지 마세요.
    행복한 가정에서 살아가면 행복한것이요 불행한 가정에서 살아가면 불행한 것입니다.

    자유란 이름이로 불행에 가까이 가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개독이건 무건 님이 아무리 말해도 우린 행복을 꿈꾸는 그러한 존재들입니다.

    정말 행복한 삶이 어디서 오는지 숙고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 HuyS 2019.02.19 10:59
    저것들을 반대한다는게 대다수의 사람이 반대한다는건 어떤 근거인가요?????
    그것도 참 의문이네요.

    좀 내가 모든것이다 우기지 좀 마세요.
    뱅뱅법칙에 대해서 좀 아셔야 할 듯 합니다.
    성급한일반화의 오류도 엄청 나시구요.

    행복행복 계속 얘기 하는데 행복은 사람마다 다른 것입니다.

    내 행복의 기준이 모두가 바라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 좀 하지 마세요.

    회사대표가 신년에 산행 하면서 다 같이 해돋이도 보고 행복하지??
    이게 직장생활의 행복이야!!!
    이러는걸로 보이네요.
  • 주님사랑 2019.02.19 13:24
    쩝..
    알겠습니다.

    생각이 많이 다른것 같네요.

    전 사랑하는 부모님 아내 아들 친구들이 안했으면 하는건 권하는게 아닌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저 위에 나열된 그런곳에서 권리 또는 선택이란 단어로 위 나열된 곳에서 사시고 싶나보네요.

    전 절대 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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