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선생님들 이거 아닌듯
너무 아픔요
ㅎ 마이 아플듯 ...
저렇게 자란 아이들은 커서 무엇이 될꼬?
7~80 년대에는 선생들이 공부못하는
애들에게 미친듯이 때리던걸 생각하면
지금은 한짓에비해 남는 장사같은데
그래도 선택을 할 수 있네요
진짜 개패듯 맞던게 어제같은데..요즘은 학교나..군대나..참...말세죠
살살 때릴줄 알앗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이뻐
예전엔 죽도록 맞아도 한마디도 못했다
이뿌네요 ㅋㅋ
더 큰 포식자한테 맞아봐야 아픈줄 알지
약하게때릴줄 알았나보지 ㅋㅋㅋㅋ
마 아부지 머하시노?
그래도 서류작성하고 좋네요 ㅎㅎ
선택이라.
계약서에 사인했으면 닥치고 따라야지 ㅋㅋ
글 재밌게 잘봤습니다 .
ㅎㅎㅎ대박 서류 사인까지...ㅎㅎㅎ
ㅋㅋㅋㅋ잘 못 했으면 처벌 받아야지 ㅡㅡ
어째 얼마안가 한국에서 있을일 같은데..ㅋㅋㅋㅋ
계약으로 했으면 계약대로 처리해야하는 거지
피멍ㄷㄷ
주작이 아니고 저럴리가 없는데 ㅋㅋㅋ
그냥 복날 개패듯이 맞으면서 공부해야되는데
핸드폰이 문제임진짜 말세야말세~
고소의 나라 천조국 답네요 ㄷㄷ
선택을 했는데도 ㄷㄷ
선택 불복 불가 !!!
너무하네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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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비하면 인식이 너무 바끼었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