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에 64면..크흠..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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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1:01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조회 수 271 추천 0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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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랑 몸무게 보면..음...왕뚱은 아니지만 통 뚱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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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돼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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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5이면 몸무게 50정도가 평균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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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면....보통4....로 시작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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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자친구가 있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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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면되겠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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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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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면 귀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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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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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먼가 저상황에 끼기 싫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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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할 자신이 없으면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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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생각이 무슨 소용인가요? 왜 저런걸 물어보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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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돼진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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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일종의 의존증이네. 뭐든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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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살아가야 사랑입니다.
내 기준에서 괜찮다 .. 신경쓰지 마라 그러면 다툼만 생겨나죠.
나를 나 그대로 생각해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라고 하는건 ..
지극히 나만을 생각하는 모습입니다.
왜 다툼이 날까요...
나를 먼저 생각하기에 그런거죠...
양보 받으면 기분 좋아하면서 나는 양보하려 안죠...
서로가 서로에게 양보하고 맞춰 주려 하는것이 사랑입니다.
저 여성분은 남성을 악세서리 취급 하는듯 하는군요...
대화를 해보고 계속 양보하며 지켜보다 그래도 안된다면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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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는 키 155에 몸무게 42kg입니다. 지금 살 좀 찌라고 먹이고 있어요 ㅋ
신기한건 그렇게 먹여도 살이 늘었다 줄었다 한다는 겁니다 ;;; 살이 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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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몰캉몰캉할꺼같은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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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에 6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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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애매하지 않나요? 엄청 뚱뚱한 건 아닐 거 같은데, 그래도 좀 관리 들어가면 건강에도 좋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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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쁠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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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키에 저몸무게면 돼ㅈ.... 너무 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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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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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연을 찾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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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웃기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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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정도는 아니고 통통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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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단새키가 여친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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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도 나쁠거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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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글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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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만나?... 맘에 안들면 그냥 헤어지는거지 왜 만나 서로 불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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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살빼면 여자가 눈이 높아져서 딴남자 만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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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싫다는데 어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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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라도 해야 할 스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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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를 봐달라는건 자기관리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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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의지가 없으면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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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기 싫어하면 어쩔수 없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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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키로면 그렇게 뚱뚱하진않고 통통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