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무거운건 아는지 밖에서 벌(?)서는 자세로 대기하고 계시길래
좀 이상한 손님인가 했는데 주고나서 "감사합니다" 했더니 묵묵부답
가까이서 보니 마네킹이였음ㄷㄷㄷ
엘베가 멀리 있어서 진짜 사람인줄 알았음
밤에 오면 ㅈㄴ 무서울듯
그래도 무거운건 아는지 밖에서 벌(?)서는 자세로 대기하고 계시길래
좀 이상한 손님인가 했는데 주고나서 "감사합니다" 했더니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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