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뿌린 이유 : 장난감 같아서..
예전에 핫했던 소식이엇죠
한강가야쓰것네
랩핑이라서 . 그래도 손해 감당 못할정도는 아닐듯
위에서 뛰고 했으면 감당안되고
ㅋㅋㅋㅋ장난감같이 생기긴 했네요./.ㅋㅋ
뿌리기만 한거 같네요 불행중다행 인건가...
12년에 일어난 사건이니 지금쯤 대학생이나 성인이겠네요...
아이 장난에 부모님이 으으..
어우,,,부모님들이 놀랬겠네요
부모 등골브레이커~~
부모가 변상해야되나
한 순간이구나;
애가 큰건 하나 터뜨렸네...
집에서 다리몽둥이 안부서지길....
이게 언제적이더라
대단한데용..
손해 감당 못할정도는 아닐듯
예~~~~~~~전 일이네
애들이라고 마냥 봐주는 시대는 지났지
앞으로 몇십년 장난감이 사라졌네요... ㅠㅠ
확실히 동심적으로 보면 장난감처럼 보이긴 하죠~
아이고얔ㅋㅋㅋ 인생은 실전이다 ㅋㅋㅋㅋ
어우.. 얼마나 깨졌을라나...
옛날이긴한데 ㅋㅋ 와 ... 멘탈나가겠다
옛날적이긴 한데,
기레기들 참
와 부모님 억장 와르르 ㅠㅠ
찌그러졌나? 6600만원이나
와.. 진짜 부모들 어쩌냐 ㅜㅜㅜ
허미... 진짜 미치겟구만....
최근기사인가요?
ㅎㅎㄷㄷ////
인생공부비 제법쓰겠네~
헐... 부모 등골 휘다 못해 부러지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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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X친... 저게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