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보다는 칭찬
생각해보면 어려운게 아닌데
잘하지않네요 칭찬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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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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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비방하고 험담하는건 하나도 어렵지 않고
머리속에서 생각할것도 없는데..
칭찬을 안해봐서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게 되는것 같아요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칭찬해봐야겠어요.
우리 모두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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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계속하면 진짜 내가 잘해서 이 사람이 칭찬하는건가하기도하고
하나도 자랑스럽지 않을수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저것도
꿀을 너무 바른 검은 금방 녹슬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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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적정하게 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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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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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할게 생각나야 하는법인데..........
많이 박수치고 헛웃음을 하더라도 건강해지고 좋다라는거랑...같은건가..
글 내용은 좋은데 현실에서는 @@ 그러기 쉽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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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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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과하면 부담스럽지만 비난이 과하면 둘중하나는 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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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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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