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섭취시 음식이 소화되는
30~1시간 후에 효과가 훅하고 올라온다고 하는데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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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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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게 답일듯......모르고 먹을수밖에없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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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조질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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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뽕의 나라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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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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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 무서운 나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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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른다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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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쟁이들 태국 많이 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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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안하고 넣어서 파는 가게가 있으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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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도 식품법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다 대마가 들어간걸 표시하고 팔고 있고요. 모르고 먹는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마도 비싸요. 흡연용 대마는 g당 2-9천 이에요. 자가재배하면 더 저렴하겠지만요. 여행할때 동행인이나 현지인한테 원한을 살경우가 문제가 되죠. 아무도 안만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 파타야에서 현지인들 함부로 대하고 폭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대마음료라도 한잔 마셨다간 끝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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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이래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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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가면 큰일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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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서 조심해야 될거면 안가는게 좋을듯 ㅜ.ㅜ
나도 모르게 먹을수도 있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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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혹시라도 잘못먹으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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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를 대중화시켰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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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나라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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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태국에는 놀러가지를 못하겠네요 무서워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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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무서워서 태국은 이제 못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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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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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조심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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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태국 못가면 어디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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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맛이 그렇게 지린다는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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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태국 못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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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태국갈생각인데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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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에 미친나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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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다가 감옥가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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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다오면 감옥행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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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야 갈 수도 없지만..
안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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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여행 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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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라도 먹을것같은데.. 처음부터 가면 안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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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되버리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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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태국을 가지말라는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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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가서 대마초 피울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호기심에 물어보는 척하면서 실수로 먹으면 입국후 어떻게 되는지, 앞으로 검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구체적으로 계속 물어보고요. 누가봐도 대마초 피우러 갈려고 준비하는걸로 보이더라고요.
일반 여행객이 알아야 될 문장은 마이 싸이 깐짜 입니다. 지금은 이런 뉴스정도지만 앞으로는 대마셋업 협박이나 대파라치 협박 기사도 나올거 같습니다. 현지인하고 사귀다가 관계가 틀어지면 대마음료 먹이고 돈안주면 신고한다, 대마음식 식당에 한국인이 왔다가면 사진찍어서 협박.. 귀국하는 소지품에 대마씨앗 몰래 집어넣고 세관에 신고 이런식으로요. 내가 실수로 먹는걸 걱정할게 아니라 현지인에게 원한 샀을 경우 대마로 인생을 망치게 만드는게 쉽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