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장례식 가서 현 여친이랑 헤어지기 강추~ 결혼해서 살면 그 현 여친은 아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겁니다.
제대로 이별 못하면 한이 남을텐데..
음..이거는..좀..그렇네요
계속 보는것도 아니고.. 보내주면 좋을텐데말이죠.
중립 박아야 될꺼 같은 ..
당사자가 아니라서 어렵겠지만 마지막 가는길인데 가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여친을 떠나서 한사람의 고인이고 이별을 슬퍼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만날수 잇는 사이도 아니게 되는건데
고인에게 마지막 작별은 해줄수 잇는 상항이라고 봅니다.
마지막 가는 길도 못보면 평생 후회할듯.
마지막은 참석해야지
마지막은 참석해야지 ㄹㅇ...
전여친 결혼식에 간다고 하는 걸 말린다는 건 이해가 좀 갈만한데..
장례식에 간다고 하는 걸 말린다는 건..;;
그정도도 이해 못해주는 여친이라면 헤어지는게 답일듯..
진짜 더한 상황에선 아주 그냥 개거품을 물겠네..
여친이 배려가 없네 마지막 인연 가는길 배웅이라도 해야지
글쓴이 입장에서나 현여친입장에서나 어렵네요
현여친이 꼭 중요한건 아니죠. 마음가는 쪽으로 하는게 맞을듯
퐁퐁남 되기싫으면 버려라 ㅋㅋㅋㅋ
배려심이 부족해 보이네요. 마지막길이면 조금 양보해줄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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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이라 느껴지는 연은아닌듯한데.
저정도 조차 본인마음대로 못한다면.
문제있는거 아닌가...
아플때 달려가는건 기분나쁠순있지만.
마지막 가는길 인사정도도 이해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