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ATM기로 살다가 사업부도 이혼
근데 마누라가 남편한테 줘야할돈 안갚고 도망다니자 남편이 죽여버림
근데 마누라가 남편한테 줘야할돈 안갚고 도망다니자 남편이 죽여버림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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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20:59
원조 설거지 할배 근황
조회 수 316 추천 1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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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감...인생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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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씁쓸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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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건 가족뿐인데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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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해야할 타이밍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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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설거지남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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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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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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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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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너무 불쌍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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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세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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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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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80인데 안타깝네요
와이프가 썅X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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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마누라를 만나가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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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헛살게 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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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씁슬한 사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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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이면 무기징역이나 마찬가지네요.. 나이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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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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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낳아도 소용없다는 좋은예 자기한테 도움이 될때야 자식이지 부모가 도움안되면 대부분 인연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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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씁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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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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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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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남맨데 사업망했다고 아버지를 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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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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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지막에...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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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인생이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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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간단해서 뭔지 모르겠지만.. 서로의 입장이 너무나 다른듯...
이혼하기전 그냥 부도나자마자 경제력없다고 이혼한건지? 아니면 사업한다고 집에는 쥐꼬리만큼 주고 가정폭력에 여자문제 등 아주 복잡한 상황인지도 모름.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204/110609438/1
이게 내용이네요.
그 이전 내용은 없고... 이혼하면서 명의신탁(와이프 이름로 된) 재산에 대해 법원에서 남편에게 2억을 주라고 했으나, 전처는 아이들과 함께 잠적.. 3년동안 찾아다님.
자 여기서... 이상한 점.. 아이들도 전혀 아버지를 찾지 않았다는 점도 수상함. 대개는 한 두명은 연락은 하고 지낼만도 한데...
여튼... 전 남편은 아주 빡쳐서 사고 친거.. 전 처는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으나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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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80살에 대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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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어휴 돈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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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같이 죽자라는 심정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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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역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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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라면 다들 분노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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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아빠가 노예로 살았네.. 아버님이 벌어오는 돈으로 여자는 자식들과 호의호식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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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비슷한 내용이 종종 보이는게 세상이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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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좀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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