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는 버스 병원에서 담배 가능ㄷㄷㄷ
80년대에는 버스 병원에서 담배 가능ㄷㄷㄷ
와....저때는 심각햇네요진짜...
상상도 안되네 밀폐된 공간에서 흡연이라..
예전에는 다들 너무 심했어요 ㅠㅠ
요즘처럼 하는게 맞는거긴한데 티비에 나오는거 까지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건 무리수.
ㅋㅋㅋ 저랬었다니 놀랍네요
밀폐된 공각에서 흡연이라....너무하네요!!! 지금은 그러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할까요?
와...대한민국 많이 발전했네여 ㅋㅋ
그땐 극장에서도 흡연을...^^
그땐 그랬지...
고속버스에는 좌석마다 재떨이가 있었던거같던데...
옛날 우리집 안방 장판에 담배빵이 수두룩했던 추억이ㅎㅎㅎ
창문도없는디.. 병원에서 그냥..
ㅎㄷㄷㄷ 요샌 자기집 안방에서도 못피는데 말이죠
달라진게 너무 좋은 사람 ㅎㅎ
흡연이좋진않지만 한번 해보고싶네여...ㅋㅋㅋ
예전에는 피시방이 뭉게뭉게 했었는데
창문도 안열고...
저때가 그립네요
흡연충들 추억팔이 극혐
와 이거 레전드다
창문도 안열었나보네..
아 저건 진짜 심했다...ㅠㅠㅠ
윽.. 냄새 극혐..
으 상상만해도 극혐
뒤에 여자분 손으로 담배연기 걷어내는 ㄷㄷ;;...
뒤에 여자분 스타일 좋네용
와 저런게 가능하다니... 신기하네요 ㅋㅋ
저 당시는 저게 당연했으니깐요.
담배피는 집에 가보면 안방이든 거실이든 크리스탈 혹은 크리스탈닮은 재떨이 ㅋㅋ
물론 사무실에서 피는것도 당연 ㅎㅎ
저때는 어딜가도 담배피울수 있는 시대죠
사회가 점차 변하는거죠
심각하네요
음 저때는 저게 당연한거였죠 ㅋㅋ
저 시절은 저게 당연시 되던일들 어디를 가나 다 흡연구역이었죠
그땐 그랬지. 스레트(석면, 발암물질)에 고기 구워먹고...
ㅋㅋㅋ 진짜 옛날이구먼
저런때가 있었죠 ㅋㅋㅋ
비흡연자들은 지금이 다행이네요
와 저런시절있다는게 놀랍기만하네요.. ㅋㅋ
지금도 저렇게 됬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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