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된 일상 그 안에 모험이란 슬로건이 마치 자동사냥에 특화된 게임 일것 같아 뮤H5 시작했는데
즐기다 보니 완전 빠져 들었습니다.
캐릭터를 동시에 5개까지 육성 할 수 있어 입맛대로 캐릭터 키우는 맛이 있고
개인적으로 세로로 하는 방식이라 출퇴근길 사람들한테 부딪히며 정신없이 게임 하는 부담도 없죠
예전 뮤온라인 할때는 키보드에 동전 껴두고 밥먹고 자고 띵소리 들리면 벌떡 벌떡 일어나서 석챙기고했는데
뮤H5는 약간 다른 요소로 컨텐츠를 즐기며 축석 혼석 구할 수 있네요.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마지막 캐릭터도 활성화 시키는데
꾸준히 즐기기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묘한 매력이 있네요.
네 다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