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바람의나라연으로 모바일RPG를 맛본 경험이 있습니다.
앱플레이어는 당연히 사용했고, 헬퍼나 기타 프로그램은 사용하지않았습니다.
외부에서는 팀뷰어를 통해서 틈틈히 봐주었고 집에서는 숙제들 수행하면서 즐겼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 당시에도 무과금으로 플레이하였고 앞으로도 게임을 하게 된다면 무과금으로 할 예정입니다.
랭킹이나 큰 쌀먹은 바라지도 않고 무난히 숙제정도만 하면서 육성하려 합니다.
주변에 친구들의 권유가 있었기에 시작하려는데 친구들은 초창기부터 과금하여왔던 친구들이라 저에게 도움을 줄 수는 있을지언정 무과금으로서의 진입장벽을 물어보기 힘들어 여러 선생님들께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무과금으로 오딘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 있으시면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무과금으로 쉽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