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후부터 다사다난 했고.. 지금도 재검열 당해서 구글에 서비스도 중지 당한 상태이지만...
대응하는 과정에서 개발사의 마인드와 태도가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간만에 신뢰하면서 게임을 즐기니까 스트레스도 덜 받고, 게임도 더 재밌게 하는 거 같네요.
이전까지 했던 게임이 에픽세븐 이라서 운영에 치를 떨었던 지라 더 그런 지도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이런 장르는 처음 해보는데,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으나.. 이제 하다 보니 익숙해져서 방향이 잡히니까 점점 재밌네요.
마땅히 할 게임 없으신 분들이나 안 해보신 분들은 한 번 해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한번 플레이 해봐야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