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스토리라는 타이쿤 류 게임을 플레이해봤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옛날에 자주 즐긴 것도 있고 방치해두어도 건물 수익은 꾸준히 올라가서
플레이도 꽤 쉽게 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제목 그대로 리조트, 즉 휴양지 건설하고 운영하는 게임인데, 유료 게임이라서 그런지
과금 유도하는 요소들이 없는 점인 확실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조트 운영하면서 해당 지역 점령하면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 식인데,
지역 점령할 때마다 보너스가 있어서 플레이할 때마다 수월해지더라고요.
월드맵에서 저번에 점령한 지역에 아이콘 뜬 거 클릭하면 템들도 얻을 수 있고...
강도를 잡거나 황금돼지 나오면 눌러서 재화 얻는 것도 있어서 나름 만족스럽게 플레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