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양띵이 즐기는 게임으로도 알려져 있는 디그스타.
제가 직접 한번 해보겠습니다~
달과 수성에 이어 과일 행성에 도착했는데..
모양이 상당히 특이하게 생겼죠?
어느 순간 행성의 모양이 바뀌면서 '마이 플래닛'이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말그대로 내 마음대로 만들수있는 행성이라는 것이죠.
허허벌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앞으로 당신은 이곳에 건물을 지어야 합니다.
먼저 마을회관을 지어서 이장이 되는 것이 첫번째 미션.
근데 이장이 되어도 나 하나뿐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내가 먼저 찜했으니 이 땅은 다 내꺼임 :D
여기에 집을 짓거든 나에게 돈을 내도록!
그 외에도 다양한 건물들을 지어 자신만의 행성을 멋지게 꾸미는게 가능하죠.
흥미로운 게임이죠? 현실에서도 이러면 참 좋겠는데..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