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시작하기전에.. 합법적인 경로는 아닐거같아요..
그래서 더더욱이 스크롤을 붙잡고 계신가요?! ㅎㅎㅎㅎㅎ
원래 나쁜게 더 끌리는법!!!
자.. 제가 지금까지 사용하였던! 핸드폰 기기는요
아이폰 5, 5s, 6, 6s, 6s plus
삼성 노트2, s6, s6 edge, s7, s7 edge
LG G4
HTC도 썻구요 Motorola도 썻고.. 방수폰 일명 탱크폰?도 써봣는데
잡담 집어치우고 기계값이 기계값인지라.. 워렌티 서비스가 없는 계열사가 없죠..
하지만 침수...즉... 본인 잘못으로 고장난 폰은 워렌티고 뭐고 안되는게 많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침수스티커라는게 있습니다. 가벼운 습기에는 괜찮지만.. 물의 양이 스티커양의 1/3만 있으면..
빨갛게 물드는 스티커죠.. 그 스티커로 침수된 폰인지 아닌지를 알수있는겁니다..
결과 먼저 말씀드리죠.. 락스! 락스 면봉에 뭍혀서 한번 꾹 눌러주세요.. 다시 하앻지는 마법이 있다는!!
하지만 보통 소금물 아니고서야.. 침수폰은 대부분 틀지않고서 꼭 잘 말려주시면 가동이 매우 잘됩니다!
아이폰은 침수스티커가 3개가있는데요.. 체크하는 부분은 유심카드 슬롯을 빼서 아이폰을 정면에서 45도로 바라보면 있습니다.
삼성은.. 한번도 열어보질 않았지만 당연히 침수스티커는 빠르게 체크할수있는 유심카드 부분 그리고 이어폰잭부분에 있을겁니다
엘지는 대부분이 밖았에 붙어잇어요.. 배터리 위에 붙어있거나.. 하이튼 위치파악은 엄청 쉽게됨
한국에서는 자주 안쓰시겟지만 구글폰이 HTC폰으로 바뀌는데요.. 이건.. 매니아층들만 쓰시옵소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