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타마는 6성 6각이지만 장비가 딸려서 전투력은 31,000 정도 밖에 안되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심연 80층을 셀레스티스 끼고 클리어한 후기입니다.
타마린느는 결국 스킬이 2개입니다.
3스는 변신(자기 회복, 전체 약화 해제) 이후 스작이 되어있으면 1턴 추가하고 결국 1스냐 2스냐의 문제이지요.
일단 3스를 턴감소 해줬고 2스도 +4까지 올렸더니 힐량이 좋은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쓰는 스킬은 결국 1스킬과 2스킬의 반복이며
일반 1스킬 - 한명 공격 후 1명 회복
일반 2스킬 - 전체 회복
가희 1스킬 - 전체 공격 후 최고 DPS의 추가 공격
가희 2스킬 - 전체 회복, 행증, 공증
이렇게 인데... 여태 미래시를 쓰다가 셀레스티스가 오늘 무뽑에서 떴길래 줘봤습니다.
그랬더니 파티 전체의 힐까지 거의 다 책임지는거 같네요.
일반 1스킬 - 한명 공격 후 1명 회복 (셀레스티스 효과로 2명까지 회복)
일반 2스킬 - 전체 회복
가희 1스킬 - 전체 공격 후 최고 DPS의 추가 공격 (셀레스티스 효과로 1인 회복)
가희 2스킬 - 전체 회복, 행증, 공증
그냥.... 매턴 힐을 하네요....
뭘 골라도 계속 회복을 해주니.... 어지간한 곳에서는 그냥 매인 힐러겸 매인 버퍼입니다...
이제 월광 3뽑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