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청 어렸을때 형이랑 같이 리니지1을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오크 잡다가 늑대인간 만나서 도망가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리니지m이 나온다는 생각에 정말 기대가 많이 됬었는데, 막상 출시하고 보니 똥겜 망겜 소리가 하늘에 울려 퍼지고 있더군요. 충격이 대뇌에 전두엽까지 전해지는 바람에 리니지m 을 조금 늦게 시작했는데.
그때 그 시절 그래픽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또 재미있네요 ㅋㅋㅋ 과금도 안하고 손으로 리세마라 하고 있는 처지이지만 다들 과금을 하시던 안하시던 후회없이, 남이 하는소리 신경 쓰지마시고 게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막말로 과금러 분들은 그 돈값만큼 게임 재밌게 즐기면 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