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로 공개 된 내용
● 정액제가 아닌 기존 모바일 환경과 동일
● 아이템 강화만 존재. 각성, 초월, 옵션 변경 등의 기능은 없음
● 타겟팅 공유 시스템으로 파티 사냥의 콘트롤이 수월
● 사냥터 통제는 PC리니지와 같이 거대 혈맹이 마음먹으면 가능
● 퀘스트 수는 적은 편이고, 리니지 본연의 플레이 방식 추구
● 몬스터를 잡으면 아이템이 필드에 드롭 되고, 이를 주워야 하는 원작 시스템을 가져옴
● 필드 PK 가능, 전투 중 사망시 복수 시스템으로 상대를 언제든지 PK 가능
● 캐릭터 사망으로 잃는 아이템은 복구 시스템으로 복구 가능(아데나 필요)
$$쇼케이스 당시 질답 내용$$
Q. 거래 시스템을 도입하면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이 될 수 있는데, 등급에 따라 서버 운영을 할 예정인가?
A. 추이를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고, 내부적으로 아직 의논중이다.
Q. 리니지2 레볼루션처럼 스마트폰 콜라보레이션이 예정되어 있나
A. 삼성전자와 의논중이다. 삼성의 덱스 기종과 협엽 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정식 서비스때 발표할 예정이다.
Q. 보이스톡이 게임 내 톡과 M톡으로 분리된 이유는?
A. 게임 내 보이스 채팅은 레이드 같은 멀티 콘텐츠를 사용할 때 사용하고,
엠톡은 로그아웃 중인 평상시에도 가능한 시스템이다.
Q. 매크로에 대한 대비책이 있나
A. 자동 사냥을 도입한 이유가 매크로를 사용하지 않는 선의 유저들이 피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필드 사냥이다 보니 모바일 환경에 불편이 없도록 개선하여 도입하였다.
Q. 리니지2 레볼루션 한 달 수익이 2천 억 원을 돌파했는데 리니지M의 매출 목표와 마켓 순위 목표는?
A. 당연히 최고 높은 수치를 목표로 하고있다
Q. 현재 PC리니지와 비교하여 리니지M은 어느 정도 시점까지 구현했나
A. 아덴 월드 시점이고, 시간상으로는 2천 년대 초반 정도 된다.
Q. 해외 출시 일정은?
A. 아직 정해진 부분은 없은 없지만 출시는 할 예정이다. 다만, 지금은 국내 서비스에 집중하는 상황이라 해외는 조금 늦어질것이다.
Q. 리니지M의 권장 사양은 어느정도인가
A. 사양은 높지 않고 갤럭시 3 정도면 충분히 돌릴 수 있다
Q. PC리니지의 드래곤 상자 같은 뽑기 아이템이 있나?
A. 뽑기가 없진 않다. 가급적이면 뽑기 보상이 직관적이고 쉽게 혜택이 이해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이 부분은 내부적으로 계속 조율 중인 부분이다
Q. 리니지M도 스마트 커버가 출시될 예정인가
A. 준비할 예정이고 출시 일정은 삼성과 조율중이다.
Q. PC에서 구동하는 앱플레이어가 따로 준비된게 있나
A. 특별히 지원하거나, 막지도 않을 예정이다.
Q. 캐시 아이템에 대한 직관적인 설명을 해달라
A. 메티스의 귀걸이 같은 아이템이 캐쉬로 나올 확률이 높다.
아직 내부에서 조율중이라 당장 공식적으로 말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Q. 앱마켓에서 환불이 가능하게 할건가 아니면 리니지2 레볼루션처럼 직접 조율할건가
A. 내부적으로만 환불 처리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Q. 자동 사냥은 어떻게 구현했나
A. 자동 사냥은 모바일 환경에 맞게끔 개발했고, 방치를 해놓으면 당연히 수동 유저보다 콘트롤과 PK가 불리할 것이다,
Q. 리니지M때문에 PC리니지의 매출이 꺾였는데 해결책은?
A. 이름은 같지만 본질적인 부분이 많이 달라서 하반기에 PC리니지가 반격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PC리니지도 전략적으로 준비된 부분이 많다.
Q. 리니지M만의 고유 콘텐츠가 있나
A. PC리니지의 경우 성공과 실패 업데이트 사례가 분명한데 모바일은 성공 사례부터 적용할 예정이라 이 부분이 다르다.
모바일 환경에서 필요한 부분은 모바일에서만 서비스할 예정이다.
Q. 리니지IP는 어디까지 확장할건가
A. 완벽하게 모두 열려있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고 단순한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감동과 경험을 드리려고 한다.
Q. PC리니지와 리니지M의 이벤트 연동도 계획되어있나
A. 지금은 계획되어 있지 않다.
Q. 개인 거래로 수 천 만원 짜리 아이템 거래가 있다 보면 사행성 문제가 발생할텐데
A. 그 리스크는 우리가 안고 해결해야 할 사항이고, 오늘 보여드린 내용들이 이용자들이 원하는 방식이라 생각한다.
Q. 현금거래는 해도 괜찮은가?
A. 우리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공식적으로 현금거래를 인정한 적이 없다.
Q. 사전예약자는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나
A. 500만은 충분히 넘을 것 같다, 그 정도 유저를 가지고 시작한다는걸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500만을 돌파하는 시점에 추가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Q. 오픈 필드 콘텐츠가 2000년 대 초반이라 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A. 잊혀진섬, 라스타바드 등이 없는 상황에서 아덴 월드만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모바일스럽게 많은 부분을 준비했다
Q. 오늘 자정부터 100개 서버에서 캐릭터 만들 수 있는데 닉네임 생성 제약이 있나?
A. 리니지M도 PC와 동일한 정책을 가지고 있고, 허용하지 않는 부분은 제재를 할 예정이다. 바코드 아이디도 이에 포함된다.
Q. PPT에서 진명황의 집행검이 공성전 보상이던데 획득 경로가 달라진 아이템이 있나
A. 그런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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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검 공성전 보상....이게 어찌 될라나 모르겠네요 성주만 한자루 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