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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의 삶
2015.07.03 13:41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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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싱꿈
2015.07.0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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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맛곰지
2015.07.08 16:35
스펀지밥 귀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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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섹
2015.07.08 20:18
하 오늘도 하나 잃어버렸는데 내 아인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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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로또
2015.07.08 22:27
지우개 많이 따먹엇는데.. 초딩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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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선택
2015.07.09 06:36
요즘 애들도 지우개 따먹기 하는지..
예전엔 정말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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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똘
2015.07.09 13:24
지우개의 소중함을 알아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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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x
2015.07.09 18:14
진짜.. 전 지우개 끝까지 쓴적이 딱 한번 두번 밖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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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므
2015.07.10 13:08
지우개..추억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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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프
2015.07.11 16:30
생각해보니 정말 끝까지 써본적이없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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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벅이꺼
2015.07.11 17:51
내지우개가 어느샌가 내짝꿍 필통에 들어있을때 그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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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머리
2015.07.12 09:57
정말 너무 공감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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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이
2015.07.12 16:35
지우개는 언젠가 사라져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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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뵤쵸표
2015.07.13 00:16
살면서 지우개 끝까지 써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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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곰탱
2015.07.14 01:17
하...지우개 써본지가 언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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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엽
2015.07.14 01:49
종이 떨어지지 말라고 테이프로 붙이고 다니던 애들도 많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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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요영
2015.07.23 08:46
스폰지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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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남편
2015.08.10 14:01
그러네요 지우개를 다 써본게 별로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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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루루루
2015.08.16 19:37
꼭 잃어버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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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s
2015.08.19 10:49
다 부수거나 잃어버리거나 .. 절때 다쓰질못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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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ka
2015.09.12 07:30
지우게 손으로 말랑말랑해질때까지 조물조물 거렸는데
많이 잃어버렸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