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coc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건 8-> 9홀 갔을 때 였던거 같습니다..
할것도 많았고 확실히 크는 느낌도있었는데
매일매일 그냥 닥엘 한번 털고 끄고 트롭은 챔피언대라서 닥엘은 잘벌려서 영웅업은 문제없지만,, 그래도 참 지루하네요
아마 coc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건 8-> 9홀 갔을 때 였던거 같습니다..
할것도 많았고 확실히 크는 느낌도있었는데
매일매일 그냥 닥엘 한번 털고 끄고 트롭은 챔피언대라서 닥엘은 잘벌려서 영웅업은 문제없지만,, 그래도 참 지루하네요
9홀 처음와서 전 좌절하고 잠시 접었었는데 언제 또 업글을 다할가.. 하고 지금은 벽칠쟁이가 되어버렸네요 ㅋㅋ
8홀때는8벽 골드로어찌어찌 칠햇건만 9홀에는 헬임....
벽칠이란게...참 미묘하죠 해야 넘어가겠는데 하려니 많고 가속돌려가며 해도 횡하고...우
벽칠이 최종컨텐츠인지라.. ㅎㅎ
벽질은 해걸에서 포기했고.. 영웅업하기 귀찮네요 ㅠㅠ
영웅 업글하고 있음 파밍하기가 싫어져서..
이제 방타 풀업하고 넘어갈건데 무섭군요..
총 24억 중 22억이 벽칠에 들어가는거라. 저도 힘드네요. ㅋ
저도벽질이너무힘드네여ㅜ
벽이 가장 헬이죠..
광고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
8>9 그리고 9홀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