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서비스 하기전에
사전 오픈 때 즐겼었습니다.
뭐 기존의 모바일 게임하고는 조금 다른 시스템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그리고는 개인적으로 일이 바빠서 게임쪽은 손도 못대다가
우연찮게 게시판을 보았는데.. 끝났나 보네요
나름 여타 모바일게임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시 해보려고 하니 문 닫으려고 준비중이라니요..ㅜ
정식 서비스 하기전에
사전 오픈 때 즐겼었습니다.
뭐 기존의 모바일 게임하고는 조금 다른 시스템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그리고는 개인적으로 일이 바빠서 게임쪽은 손도 못대다가
우연찮게 게시판을 보았는데.. 끝났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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