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무척 애용하고 있는 시설물 입니다.
강남을 제외한,, 강북쪽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자전거 따릉이 입니다.
쉽게 말해 무인자전거인데요, 자전거를 타고 빌려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근처의 거치대가 있으면 반납할수있는,,, 다시 되돌아가지 않아도 되기에 이동할때 편한 자전거 입니다.
하루 한시간? 이용에는 천원, 일주일 이용은 삼천원? 쯤이였던것 같고요,
한달은 오천원, 반년은 만오천원 입니다. (제가 구매하여 이용한 정액권^^)
구글앱에 따릉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대여하여 이용하실수 있어요.
제 주변에 거주하는 친구들중에도 정작 이런것들이 있는지 모르는 애들이 대다수였어요.
혹시라도 주변에 있으시면 간단히 이용하기에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