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떻게 될려나요?
최근 게임이 다비슷비슷하던데 어떤 겜은 복불복이 심하고 별되는 노가다로치면 최고수준같은데?
스토리는 끝까지 보고 싶고 옷도 입혀보고 싶고 ..?
같이하던 직장동료들은 어떻게 할려나 지른게있으니 아까워서라도 할려나
하다가 지쳐서 옴길꺼같은 예감이 드는데 그럼 우르르르 같이 옴기겠지 -0-;;
새해가 돼면 슬슬 자격증준비도 해야하고?
접을 시기가 조금더 빨리다가온것일 뿐인지;;
직장인들 절반이상 저처럼 요런고민 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