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님 현명했따리;;
앱 플레이어 모바일 게임 과몰입 방지 매크로 등 인터넷상의 재밌는 것을 찾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어린이집 선생님 현명했따리;;
그게 현명한것 일지도....
매일 늦은 퇴근 후에도 엄마들의 카톡과 전화에 시달려야 할 테니까...
알려주는순간 퇴근은없습니다
본문에 한시간씩 통화했다고................;;;
한시간..?
저 같아도 안알려주고 싶네요...
현명한거 맞는거같은데요..ㅋ 무슨일 있으면 전화하지 않을까 싶은데..
뭐...요즘 워낙 극성이여서 그거 때문에 안알려주는거같은데 ㅋㅋ
김치국에서 개인번호를 알려준다는건 내 모든 시간을 허락한다는 것과 다름없죠.
한시간 통화할정도로 이야기 거리가 있나?
당연히 안알려 주는게 맞죠...자기 자식만 생각하면 안되지요.
얼마나 달달 볶을라고 에휴 한시간씩 전화통화는 진짜 민폐지 일과 이후 특히더
왜 구지 전화 번호를 알아내려고 하는지가 더 이상하네요
아이 돌보고 있는 시간은 공식폰으로 전화하면 되어서 그거 가르쳐 드린게 맞지 않나요?
한시간통화 후덜덜.... 애들은 언제보나 전에 통화하던 애가 스트레스 받아 그만두고 새로온사람한테 위임해나보네 금지리스트로 ㅋㅋㅋ
현명하신거 맞습니다.
그게 기본아닌가요?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ㅋ 선생님은 공과사 선그으면 안되는법 있나 지 생각만 하네
한시간씩 통화는 좀 아닌거 같은데;;
너 임마... 선생님 번호 따서 무슨짓 할라했냐!!! 이 흉아 한테 조용히 말해봐.... 들어줄께... 이쁘냐?
선생님도 극성인 부모님을 만나면 힘들죠..
쉬어야하니까 ㅋㅋ
엄마의 입장도, 선생님의 입장도...둘다 이해는 되는데.. 그 이해가 되는 부분 때문에 서로 경계를 해야 하는...안타까운 현실인데요
와.. 진짜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저런소리 못할텐데..
회사 거래처 담당자들한테 밤낮없이 전화로 시달려봐야 저런소리 안하죠
백프로 어린이집 선생이 잘한겁니다. 아이들을 몇명을 돌봐야하는데 한번 전화오면 본인 용건 끝날때까지 끊을 생각을 안해서 다른 애들까지 못봅니다. 그리고 8시,9시에 전화오는 일도 다반사...
번호 비공개가 현명한 선택이엇네요..
이해는되네요
제 기준으로는 뭐든지 공과사를 딱 선그어야지
잘한거 같은데 말이죠
알려주고나면...
퇴근하고 집에 갔는데 일 때문에 직장 상사가 전화하는 거랑 같은 꼴...
또 1시간 통화하면서 들들 볶을려고 ㅡ,ㅡ
현명하네요
무서운 아줌마.. 모르겠네 근데 뭐가 맞는지
이야 진짜 요즘 젊은 아줌마들도 개념이 없긴하구나 생각하면 답안나오나?
흠...개인적으론 안알려주는게 정답? 일거 같은데요.. 저도 개인전화번호 알려줘떠니 계속 문의전화 폭탄..ㅋㅋ
저도 전화번호 안알려주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하네요.
번호 알려주는게 의무인가요?
요새 엄마들도 너무 극성이네요
나같아도..
한시간 통화하면 선생님은~ 업무의 연장~~~
당연히 웃으면서 이야기 했다고는 하지만~ 어느누가 학부모하고 인상쓰면서 이야기를 할까요~
얼집 전화로해도 불편한거 없던데...
선생님도 업무외에는 개인시간을 보내야지요...
걍 안봐도 맘충같다 어휴 징그러운 맘충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귀한줄도 알아야 합니다.
퇴근자에게 자유를달라..
선생님이 현명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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