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깨비 유저라 첫 아몬 맥강한 상태에서
궁강까지 가야하나 고민이 되었지만
한 길만 파기에는 너무 지칠 것 같아서
두번째 강림을 하였습니다
무천이 있어서 나찰로 갈까 측천으로 갈까 고민했는데 유틸적인 측면때문에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측천을 골랐는데 이거 또 언제 강화시킬까 싶습니다.
소소한 깨비 유저라 첫 아몬 맥강한 상태에서
궁강까지 가야하나 고민이 되었지만
한 길만 파기에는 너무 지칠 것 같아서
두번째 강림을 하였습니다
무천이 있어서 나찰로 갈까 측천으로 갈까 고민했는데 유틸적인 측면때문에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측천을 골랐는데 이거 또 언제 강화시킬까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전 그냥 단. 백본 궁강.. 이제 홍각 궁강 마무리 단계인데 뭘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단.백본.홍각.백서.야차 쓰고 있음..
패치되고나서 아몬궁각까지 갈필요가 딱히 없어요 어짜피 방깎용이라서 측천고르시건 잘 하신 선택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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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질문좀 드릴께요~
야차,무천,호월,유량,제갈휘 이렇게 쓰고있는데요
여기서 맥강 하나둘 만들면서 20장 넘어가는게 좋나요? 아님 지금부터 6성 모으는게 좋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