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바람의 나라:연'에서 부적절한 닉네임을 사용한 유저가 발견됐다. 넥슨은 해당 계정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가 신고가 접수되자 뒤늦게 아이디를 정지시켰다.
17일 유저들이 한국면세뉴스에 알린 제보에 따르면 '바람의 나라:연' 문파 서버에는 '나영이 남친 조두순'이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활동 중이다. 2008년 당시 8세였던 나영이(가명)를 성폭행한 조두순을 언급한 것이다
http://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72
미친...진짜 사람 새x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