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참여.
딜리버리 서비스.
모포 안 개도 됨.
남녀 차별없이 참가.
참가자의 동의하에 진행됨.
뭘 해야하는지 정확히 설명해줌.
끝까지 버틴 사람에게 합리적 보상.
버티지 못 하더라도 유가족에게 1억원씩 배상해줌.
나가고 싶다고 하면 내보내줌.
주최측에게 아무리 욕하고 소리질러도 그거가지고 처벌하지 않음.
문제가 터졌을 때 쉬쉬하며 숨기기보다는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며 관계자들을 처벌함.
재입대 하겠다는 예비군에게 그냥 가족과 시간 보내라며 권유함.
ㅋㅋ 목숨이 10개쯤 되면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