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는다라는 설정이 어떻게보면,
다소 지루하거나 불편스럽게 보일 여지도 있지만,
이 영화는 주인공이 자신의 죽음을 향해 여러가지 의술을 접목?시켜서,
죽지 않는 삶이 행복하지 않다라는 전제로 시작되요,
주인공이 자신이 죽을려고 하지만,
죽는 방법을 안다 하더라도 과연 죽을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못하는 모습등,
그리고 불멸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본인만이 아니라는 요소도 추가해서 ,
흥미 진진하게 볼만한것 같아요 추천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