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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03 추천 4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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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주기는 할것 같은데 대신 만나서 직접 대면하면서 주고싶다. 



  • 이런쪽갈비 2023.01.12 12:32

    계좌로 용돈주는거는좀 ㅋㅋ 만나서 사주던가 해야지 돈나오는 기계도 아니고 남자가 ㅋㅋ

  • profile
    버슴커 2023.01.12 12:51

    저라면 

    빚을 내야하거나 

    무리한 돈을 요구하는게 아니라면

    자주 돈을 요구하는게 아니라면

    가능한 범위내에서 버릇이 나빠지지않는 정도 수준의 선물 및 용돈은 줄꺼같아요.

    부모가 이혼하는 사유는 아이가 이니었으니

    아이들은 언제나 피해자...라고생각되어서요.

    옆에두고 사랑을 주는게 더 어려운일이고

    사실 돈으로 해결할수있는게 가장 쉬운일같아보임.




  • 야근의요정 2023.01.12 13:36

    혈연이란게...

  • 연서아빠 2023.01.12 14:38

    돈만 있다면 사줄듯 나같아도 ㅠㅠ 

  • zandar 2023.01.12 15:10

    돈만 있다면... 뭐든... 해주겠죠..

  • 수춘도 2023.01.12 16:34

    저도 직접 만나서 주는거면 사줄거 같네요

  • 질주하는토끼 2023.01.12 18:20

    어리긴하지만.. 첫 톡 답장이 선물 요구라니 것도 좀 그러네요...

  • 에리스 2023.01.13 03:39

    12년 만의 첫 연락이 선물 요구라니 짠하네 ㅠㅠ 우선 피싱인지 의심부터...

  • profile
    그믐초생달 2023.01.13 03:53

    딱 봐도 피싱인디??? 


    아무리 요즘 애들이 생각이 없다고 해도 처음부터 아이패드에 아이폰은 사달라고 한다고??


  • 내마음의숲 2023.01.13 05:04

    딱봐도 피싱에 한표.

  • 삼시세끼 2023.01.13 08:13

    처음으로 연락한 아빠한테 패드부터 사달라고 하다니...글쎄... 어렵네요...

  • skynet 2023.01.13 08:53

    아이고 뭐부터 사달라고 하는게 ㅋㅋ

  • 비행오리 2023.01.13 09:27

    짠한데 왠지 거부감도 드네요.

  • 리체 2023.01.13 10:24

    저글을 보고 요구부터 하다니 그리고

    용돈으로 보기엔 좀 과하군

  • 구림자 2023.01.13 11:10

    자식이라도 아무리 이혼했지만 아버지를 ATM기 수준으로 생각하면...음....


  • 꼬반 2023.01.13 11:41

    어..음. 엄마가 시켰을 수도 있을거 같고..

  • 총창 2023.01.13 22:43

    이건 보자마자 말문이 턱 막힐듯

  • 세이시루 2023.01.13 23:20

    우선 진실인지부터 확인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워낙 사기들이많아서

  • 찡꾸파파 2023.01.16 08:46

    보고사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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