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있어요?”
약사가 없다고 하자 그냥 가버린 토끼는 그 다음 날 또 가서 물었다.
“당근 있어요?”
“없대도~~~!”
다음날 또 토끼는 약국 가서 또 물었다.
“당근 있어요?”
“없어! 한 번만 더 귀찮게 물어보면 가위로 귀를 칵~! 잘라버린다.”
다음날 토끼가 그 약국을 찾아갔다.
“아줌마 가위 있어요?”
“아니~”
그러자 토끼가 이렇게 물었다.
답은 아래에...
정말 재미있는 유머였습니다.
힘든 때 잠시라도 웃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