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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액션, 코미디, 연애, 하렘물 등등 장르 구분없이 진지한 느낌의 애니를 즐기는 준(?)타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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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진지완 좀 다른 진부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마법소녀물... 역시 제 리스트엔 포함되지 않는 작품이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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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봤습니다.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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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이게 웬걸... 리리컬 나노하, 사쿠라 등등의 밝은 느낌의 애니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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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어둡고 스토리도 일반 마법소녀완 철저히 반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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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스코트...큐베 정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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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일찍 끝낸 점이죠. 1쿨로 끝내는 애니들의 전형적인 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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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보고 있는 VMMO애니(?) 게임애니도 잘 보고 있습니다만, 기존의 상식을 깨는 - 마법소녀는 정의의 편이다 라는 거와 같은? - 애니 정말 좋아합니다.
방영 당시 엄청난 파란을 일으켰죠.. 충격의 마미 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