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짐을 푸는사이?
남편 혼자 해변을 거닐고 있었는데
한 여자가 접근해서 말했다.
"아저씨, 5만원에 해드릴께요, 어때요?"?
남자는 장난으로?
"나 지금 3만원밖에 없는데 어떻게 안될까?"
"아니 이 아저씨, 나를 싸구려고 아시나? 딴 데가서 알아보셔요!"
남자는 호텔에서 나와
아내와 저녁을 먹고
해변을 산책하는데?
아까 그 아가씨와 또 만났다.?
그 아가씨...
사람들 다 들리게 크~게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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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용케 3만원짜리 구하셨네~~~"
무료한 시간 웃음을 주시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