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액션 게임에서 나오는 에너지의 게이지바를 보고 특정 퍼센트 이하일때 교체를 시키든 물약을 먹든 하는 루틴을 짜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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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게이지바가 녹색으로 꽉 차 있다가 (=======================) 에너지가 달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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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형태가 되면 특정 행동을 취하게 하고 싶은데 인식을 잘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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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부분을 비교이미지로 삼고 저 부분이 까맣게?된 것을 인지하면 그 행동을 하는 루틴을 짜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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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물약을 빨고 팀원교체를 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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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similarity를 50%에서 서서히 올려봤는데 95%에서도 그러고 exactly same 이었나? 그걸로 해도 시도때도없이 행동을 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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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해본게 이미지인식범위가 딱 그 위치가 아니어서 그런가 싶어서 질문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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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좁은 범위의 인식은 아직 시도해보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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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다면 혹시 어떤식으로 해야 효율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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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핸드폰을 두고와서 따로 스샷이 없어서 글로 설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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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딸때
ㅡㅡㅡㅡㅡㅡㅡㅡ이런이미지랑
ㅡㅡㅡ 이런이미지랑 길이만차이지 앞뒤 모양은 똑같으니 똑같게 인식한다고 알고있어요
제가 생각할땐, 게이지바는 변수가 너무많아서 하기 어려울꺼같아요
이미지인식은 딱 캡쳐한 정지된 사진속게이지 위치에 딱! 올때 검색되야되는데 크리터지면 확 피가 깎이니깐 검색이 안될듯..
이런건 있는지요, 게이지바가 30프로 이하일때
필살기라는 글자가 뜬다든가
스킬에 색이 변한다든가
특정상황에 특정변화부분을 따는게..
아님, 게이지바가 초록색에서 50이하일때 주황이 됫다가 30이하일땐 빨강이 되면
빨강만 따서, 빨강이 보이면 필살기 누르게 이미지따는게 어떨지..
옛날 킹오브파이터97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