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까요?
마녀사냥 일까요.
아니면 호되게 혼이나고 있는 걸까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이젠 편하게 자신만의
개그를 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거침없이 뱉어내는 것이 자신만의 케릭터 였는데
그것을 다시 보는 사람들은 또 다시
뒤에서 욕을 하게 될것입니다.
일상에서 편하게 하는 말들이 공인들에겐
묵직한 돌직구가 되어서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자신이 과거에 했던 발언 때문에 힘든 요즘
장동민이 조용히 반성을 하면서
그만의 개그를 다시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이제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눈치 봐야하고?
예전만큼은 못할 거 같네요
힘내세요 장동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