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무 자극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는 그냥 재밌었다구 하네용 ㅋㅋㅋ 그 뭐랄까 잔인한것도 아니고 긴장되는 것도으닌... 뭔가 심장이 발짝발딱 쉴틈 웂는 영화랄까? ㅋㅋ 다들 어떠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