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를 보는 기준이 무조건 스릴러인지라.. ㅎㅎ
부산행 : 한국의 좀비 영화로 좀비물을 안좋아하시더라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터널 : 하정우님의 원맨쇼 영화이지만 보고나니깐 왠지 모르게 배두나님한태 끌리네요. 더 테러 라이브랑 굉장히 비슷하지만 재미있어용
덕혜옹주 : 실제와 역사가 굉장히 다르기도 하고 제 취향이랑은 맞지않네요.. 재미없진 않았어요
마인드헌터 : FBI 멤버들이 섬에 같혀서 발생하는 사건이 주제인데 올드한면이 있네요
미스트 : 그놈의 결말때문에 말이 많은 영화지만 장르가 맘에 들어서 봤는데 별 감흥이 없네요.
모범시민 : 도합 4번이나 본 영화.. 최근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도 이만한 영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우 유 씨미2 : 중국 때문에 난잡한 면이 있지만 1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용~
본인의 가장 최고의 스릴러는 어떤 영화인지 댓글좀 부탁드려요~
제가 본건 부산행이랑 미스트, 나우유씨미인데 이 셋중에서는 나우유씨미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마술을 좋아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