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하는 거 보고 만화책하고 일본드라마를 다시 한 번
보고 있습니다.
느낀거는 분명 내일도 칸타빌레도 나쁘지 않지만
일본드라마는 약간 오버하는 느낌? 그런 경향이 강한데
뭔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내일도 칸타빌레는
오버하고 감정표현을 격하게 할 때마다 조금 어색어색하고?
오글거리는....
각 배역을 맡고있는 배우들은 다 연기도 잘하시고 문제없는데?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라?그런걸까요?
ps.1 그래도 오라방은 너무 오글거려!!!
노다메랑 비교 안하며 보려고 했지만..자꾸 비교하게 되는.. 치아키 쎈빠이 가 귀에 익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