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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응원*

어느 날 저녁 콜드크림을 바르고 있는 엄마를 보며

어린 아들이 물었다.

아들:엄마 뭘 바르는 거에요?

엄마: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바르는 거란다.


그런데 잠시 후 엄마는 화장지로

크림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던 아들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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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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