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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17:46
학생들을 돕던 햄버거 가게 사장님
조회 수 260 추천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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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에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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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무슨내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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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아저씨가 빚까지 져가며 힘들게 장학금 내줬는데 성공한 대학생들이 아저씨 힘드니까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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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했다는거같아요 가슴아픈 사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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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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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다그런거져 ㅋㅋㅋ 남도와줘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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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구로 처리를 하니 남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도 없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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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은인을 안 도와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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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모른척 했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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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이 좀 잘 이해는 안되네요 대략적으로 추정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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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나라에선 어쩔 수 없는듯... 착하게 살면 손해본다는 말이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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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마지막부분은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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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는 뭘 바라고 하는게 아니니까....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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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게 클라우드펀딩으로 되살아 난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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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내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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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로 한번 봐야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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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성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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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력이 딸리나... 두번이나 다시봐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