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신발 끈으로 자신의 발과 방아쇠를 연결하고 총구를 자신의 머리를 향한 상태로 잠을 자는 등 경찰의 접근을 막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자해할 가능성이 높아 쉽게 접근을 못하고 있다.
김씨는 “전처를 직접 만나게 해달라”는 요구를 반복하고 있으나 경찰은 “김씨가 총기를 반납하면 전처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설득하고 있다.
자신의 아들을 인질로 잡고 있었으나 지난 밤 풀어주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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