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독주가 이어질 것인가.. 넥센,NC 등등 타 팀의 새로운 왕좌의 등극일것인가....
삼성이 이번 FA에서 배영수도 잃고 권혁도 잃었다지만.. 권오준이 돌아오고 차우찬 또한 선발진으로 가세할것으로 보여서
배영수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을것 같고..
넥센은 강정호의 이탈이 상당히 크게 다가올거같습니다.
신생구단 KT 가 얼마나 잘 해줄지 그 또한 관건이며.. 10개구단으로 치뤄지는 첫 시즌인 만큼 ...
꼴찌는 어느팀이할지..그또한 관심사구요 ㅋㅋ
독주는 재미없어요. 비등비등해야 잼 나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