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미국 라이프 잡지사에서 1947년 6월, 제2차 미소공위가 재개되었을 당시 촬영한 사진
여운형 선생이 암살당하기 딱 1달전 사진이자, 당시 나이 61세때.
사진촬영한 장소는 중구 소곡동에 있는 원구단임.
라이프 잡지에서는 이렇게 설명되어있슴.
Described as the "silver axe," Lyuh Woon Heung sitting in front of building, had government well organized when others arr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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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해보면
"은도끼"라고 불려지는, 여운형이 빌딩 앞에 앉아있다. 그는 미소군(others)이 도착했을 때, 이전에 잘 조직된 정부를 갖고있었다.
+)역사에 만약은 없는데 건준이 제대로 정착했더라면 한반도는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