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1.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40대 여성이 증상발현 일주일 만에 검사 받고 확진 판정.
2. 그 동안 검사권유 전화까지 했으나 간 적 없다고 버티다 아들과 딸까지 확진 판정
3. 딸이 확진 판정을 받자 학생과 교직원 503명에 대해 검사 진행
자신의 편의점에 방문했던 기업체 직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직원 1300명에 대한 검사 진행 중.
구상권이 청구되면 꽤 많이 물어내야 할 듯. 그리고 이 사례를 보니 정말 장기화될 것 같음.
- 집회참석자의 경우 각종 거짓뉴스를 믿을 확률이 높음 = 검사거부 혹은 역학조사 비협조적
- 거짓정보를 믿고 건강하다는 근자감으로 정상인처럼 활동함 = 알게모르게 코로나 전파, 깜깜이감염 증가
- 이런 잠재적 테러범들, 소재파악이 어려운 집회참가자들이 많음.
요즘 너무 비양심적인 사람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