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용이
새론이는 명문고에 전학온 무당, 다름이는 같은 학교 전교 1등.
새론이가 전학온 날 시험 꼴등한 애가 자살
반 애들이 ㅈ같은 무지성 여론으로 새론이 괴롭힘
거기다 다름이가 합세(괴롭히려던 건 아닐 수도 있음)해서 궁합도 보냐구 묻는데
어릴 때 괴롭힘 당하던 거 때문에 공황 온 새론이가 도망치려고 하자 다름이가 포옹..?
알고보니 10년 전에 새론이랑 같이 악령 가두려다가 살해된 할머니가 빙의한 거였네요
할머니가 다름이한테 빙의해서 10년 전 악령이 이 학교에 있다고 알려주는데
악령이 나타나서 새론이랑 싸잡아서 공격합니다
(악령 말하는거 겁나 킹받음 ㅠㅠ 약간 중고딩 남자애 느낌??)
※※※ 근 데 여 기 서 중 요 한 거 ※※※
교장이 악령을 가둠 여기서 미친게
“전교 꼴등 몸 속에만 들어간다. 그게 너와 나의 계약이야” 라고 함
참고로 매번 시험때마다 꼴등이 자살하는 학교
지금 저 주머니랑 안경 잘 보면
1화에서 두심이 할머니가 악령 가둔 주머니랑 똑같네요
1화에서 두심이 할머니 살해한 사람 안경이랑 비슷하네요
이렇게까지 보여준거면 교장이 두심이 할머니 살해 + 꼴등인 학생 악령 이용해서 죽인 범인
출처: 더쿠
추가로 마지막에 다름이가 귀신볼 수 있게되고 둘이 학교 비밀 파서 해결 할 듯 하네요
(겁먹은거 너무 귀엽고 속눈썹은 어쩜 저리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