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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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재촉하는 여친 조용히 시키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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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는지 물어봤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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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없는사람도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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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은 마이너스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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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통장도 확인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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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통장에 빚은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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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슬프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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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어떤지..... 울고 난 다음은 어찌 되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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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게 감사하길... 4천이 얼마나 큰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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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이라서 울었겠죠??
4천만원이면 괜찮은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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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이냐 아님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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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있는거지?! 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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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속마음이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
우리 너무 색안경끼고있을지도 몰라
로맨스를 원했는데(프로포즈?) 통장보여주니까 울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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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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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4천원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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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통장보고 결혼을 하려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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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4천만원 있으면 월100씩 최소 4년은 모은걸텐데
대출없이 학교 다닌거 아닌이상 30대가 되도 빚이 있을 수 밖에 없지 않나
나도 갚는데 꽤 오래 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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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면 슬퍼서? 만이면 기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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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실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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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마다.. 참.. 거시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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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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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헤어지자고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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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이 4천원이라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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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슬픈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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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장 ㅋㅋ 웃프네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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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이라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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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회에서 결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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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벌어야지 돈 모으고 결혼한다하면 평생 못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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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하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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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이.. 정말 4천이면... 만이 빠진게 아니라... 울어도... 해결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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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4천 없을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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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잘봤습니다
너무 적어서? 슬퍼서? , 취집 못해서? ㅜㅜ